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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iny_atore/lovey dovey</title>
		<link>http://atore.tistory.com/</link>
		<description>잡탕무쌍발랄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6 Jul 2008 12:5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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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iny_atore/lovey dovey</title>
		<url><![CDATA[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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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탕무쌍발랄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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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title>
			<link>http://atore.tistory.com/221</link>
			<description>&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lt;br /&gt;I am a Korean blogger&lt;/DIV&gt;&lt;br /&gt;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lt;br /&gt;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U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C5wbm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94&quot; width=&quot;162&quot;/&gt;&lt;/div&gt;&lt;/P&gt;&lt;/DIV&gt;&lt;/STRONG&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어제는 허리가 도져서 촛불집회에 못나갔는데 지금 현장 사진을 보니 너무 후회스럽더군요.&lt;br /&gt;&lt;br /&gt;초창기 모습을 되찾고 더욱더 진화하는 촛불.&lt;br /&gt;&lt;br /&gt;당신들과 역사를 함께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priny_ato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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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atore.tistory.com/221#entry221comment</comments>
			<pubDate>Sun,  6 Jul 2008 12:4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국미사 참관기</title>
			<link>http://atore.tistory.com/220</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Ux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y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7&quot; width=&quot;610&quot;/&gt;&lt;/div&gt;&lt;br /&gt;&lt;STRONG&gt;6월 30일, 평생 잊지 못할 미사를 만났습니다.&lt;/STRONG&gt;&lt;br /&gt;처음엔 제가 일이 늦게 끝나 볼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스러웠습니다만, 순사의 뻘짓으로 인해 무사히 미사를 갈 수 있었습니다. 웃긴 일이지요. 설마 방송차량 붙잡아 놓으면 다 갈거라고 생각했나보죠. 하지만 오히려 늦게 시작한 덕에 지각하지 않고 마음편히 미사를 볼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멍청한 짓거리입니까 (웃음)&lt;br /&gt;&lt;br /&gt;제가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였는데 닭장차로 봉쇄한 모래바닥 시청광장에 놀랐고,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더 놀랬습니다. 어린 아가들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인분까지 연령대도 다양. 견찰들이야 8000명밖에 보이지 않았겠지만, 제 눈에는 3만도 넘게 보였습니다. 뒤에서는 소리가 잘 들릴 것 같지 않아 앞으로 이동. 그래도 사람이 많아서 신부님들 모습은 못보고 소리만 들었습니다. 나중에 모금을 좀 해서 대형화면같은걸 설치하면 좋을 듯 합니다. &lt;br /&gt;&lt;br /&gt;오늘 집회는 미사다운 엄숙함과 비신자들을 위한 배려 그리고 정부를 향한 조용하지만 강한 강론이 돋보이는 역사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신부님들도 조금 긴장하신 듯 하셨지만 흔들리지 않고 잘 진행하셨고, 인상적인 강론에 감동받아 우는 사람도 제법 있었습니다. 성가보다는 주로 민중가요를 불렀는데,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부른 광야에서와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lt;br /&gt;&lt;br /&gt;정말 좋았던 것은 신부님들이 무조건 비폭력만 외치시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주셨고,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점이 아니라 계속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이명박을 사랑한다라는 외침에는 아니요를 외쳤고; 지금도 전경쉑히가 미는바람에 허리를 삐끗해서 병원까지 갔다온 입장에서는 확 몽둥이를 들어 패고싶다라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탐욕에 가득찬 어른이 아닌 진정한 빛을 이끌어 주시는 어른의 말씀에 귀기울여 진심으로 신부님들을 따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amp;nbsp;&lt;br /&gt;&lt;br /&gt;미사가 끝난 후에는 남대문을 시작으로 평화로운 가두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저는 여기서 광화문이 아닌 남대문이라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마 물고기도 쥐도 매국노조중동도 한방 먹었을거에요. 시위가 자꾸 폭력적으로 되야 자기들 설치기 좋을텐데, 어쩌나 만렙신부님 광역 버프로 촛불시위는 다시 원점으로. 마지막에 해산하면서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 웃겼습니다. 내일은 더 재미있을거에요.&lt;br /&gt;&lt;br /&gt;한줄요약: 오늘 미사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참석 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lt;br /&gt;&lt;br /&gt;세례명 율리안나 올림.&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category>시국미사</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priny_atore</author>
			<guid>http://atore.tistory.com/220</guid>
			<comments>http://atore.tistory.com/220#entry220comment</comments>
			<pubDate>Tue,  1 Jul 2008 13:27: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호소합니다. 시국미사에 나와주세요.</title>
			<link>http://atore.tistory.com/219</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정의구현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 6월 30일(월) 오후6시, 서울광장&lt;/STRONG&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등록일 : 2008-06-27 조회수 : 6,334 &amp;nbsp; &lt;br /&gt;&amp;nbsp;&lt;br /&gt;정의구현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 6월 30일(월) 오후6시, 서울광장 &lt;br /&gt;글쓴이 : 사무국&amp;nbsp; &lt;br /&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amp;nbsp;&lt;br /&gt;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lt;br /&gt;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lt;/P&gt;
&lt;P&gt;전국의 모든 신부님들께 그리고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lt;/P&gt;
&lt;P&gt;정부가 드디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장관 고시를 6월 26일자 관보에 게재하였습니다. 이로써 국민 건강권과 검역권 그리고 국가 주권과 자존감의 회복을 요구하던 국민의 염원은 철저히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lt;/P&gt;
&lt;P&gt;공권력이 저지르는 폭력과 오늘의 혼란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주권재민을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에 동참하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 오늘까지 의견표명과 행동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절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다음과 같이 시국미사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전국의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사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름으로 국가권력의 오만을 엄중하게 나무라고, 복음의 지혜로 우리의 나아갈 바를 궁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t;/P&gt;
&lt;P&gt;1. 6월 30일(월) 저녁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lt;/P&gt;
&lt;P&gt;2. 신부님들은 장백의와 영대를 준비하십시오. &lt;/P&gt;
&lt;P&gt;3. 미사 후에 비상 사제시국회의를 개최합니다. &lt;/P&gt;
&lt;P&gt;4. 기도만이 유일한 힘입니다. 되도록 시국미사 일정을 널리 전파하시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lt;/P&gt;
&lt;P&gt;2008년 6월 26일 &lt;br /&gt;사제단 대표 전종훈 시몬 신부&lt;/P&gt;
&lt;P&gt;&lt;br /&gt;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lt;/P&gt;
&lt;P&gt;&lt;br /&gt;------------------------------------------------------------------------&lt;/P&gt;
&lt;P&gt;★ &lt;STRONG&gt;어떤 어용단체나 정치깡패라도 미사를 방해할 수는 없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형법&lt;/P&gt;
&lt;P&gt;제158조 (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lt;/P&gt;
&lt;P&gt;★ &lt;STRONG&gt;미사는 집시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므로 그 누구도 불법집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lt;/STRONG&gt; &lt;/P&gt;
&lt;P&gt;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홈페이지&amp;nbsp; &lt;A href=&quot;http://www.sajedan.org/main.htm&quot;&gt;http://www.sajedan.org/main.htm&lt;/A&gt;&lt;br /&gt;도움주실 계좌 : 국민은행 031-01-0415-387 예금주 : 정의구현사제단&lt;br /&gt;도움주실 지로번호 : 7643062 &lt;/P&gt;
&lt;P&gt;--------------------------------------------------------------------------&lt;/P&gt;
&lt;P&gt;어제 촛불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하여 6월 항쟁의 도화선, 행동하는 양심- 그 분들이 움직입니다. &lt;br /&gt;나이롱 신자 10년인저도 이번 미사만큼은 참석합니다.&lt;br /&gt;그토록 미친 언론, 정부에서 떠들어온 불법집회라는 말이 싫으셨던 분들, 이번만은 온전한 합법입니다. &lt;br /&gt;사제단이 만들어준 기가막히게 좋은 기회입니다.&lt;br /&gt;이명박이 사제들을 건드린다면 법의 문제를 떠나 전세계적인 문제가 됩니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lt;br /&gt;늦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신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미사를 구경만 하는 것도 좋습니다. &lt;br /&gt;호소합니다. 부디 미사에 참석하셔서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십시오.&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priny_atore</author>
			<guid>http://atore.tistory.com/219</guid>
			<comments>http://atore.tistory.com/219#entry219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Jun 2008 12:0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제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atore.tistory.com/218</link>
			<description>&lt;P&gt;어제 오후 5시경, 한가하게 도서관에서 컴질을 하던 중 초등학생이 연행되었다 풀려났다는 아고라의 긴박한 글을 보자 뇌혈관이 딱 끊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앞뒤 가릴 것 없이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시청은 개독에 미친 매국노들에게 점령당해 사람이 거의 없었고(2천명은 무슨, 2백명도 안됨. 경찰 구라 그만쳐라;), 사람들은 주로 광화문에 집결해있었습니다. 인원은 대충 보니 만명 안팎으로, 갑작스럽게 모인 것 치고는 인원이 제법 되었습니다. 이순신 동상 앞에는 또 전경버스로 명박산성을 쌓았더군요; 대책위는 우왕자왕하는 모습. 시민들의 의견도 엇갈리는 듯 했습니다.&lt;/P&gt;
&lt;P&gt;평소 새벽이 넘어야 시작하던 진압작전이 밤 10시쯤 되자 시작. 시민들이 버스에 줄을 묶어 끌어내려고 하자 사람이 많은데도 무차별적으로 소화기를 뿌렸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저는 많이 맞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은 심각했습니다. 눈이 너무 아팠고 너무 많이 뿌려서 시야가 하나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예전 국딩시절 꽤 봤던 최루탄의 악몽과 &#039;나 여기서 잡히면 인생 끝이다&#039;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찬 상태에서 그저 구호만을 외쳤습니다. 전경도 웃긴게 시민들이 물을 주자 그 물병을 그대로 던지더군요; 더 앞에 있다가는 큰일날 것 같아서 뒤로 빠져 있었습니다. 11시 30분정도에 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니 어느 미친놈이 차를 끌고 나타나 돌진하기도 했습니다. 더 웃긴건 혼자가 아니었어요; &lt;br /&gt;광화문에서 서대문쪽으로 향하던 도중 12시에서 새벽 한시정도, 저는 그때 진짜 지옥을 보았습니다. 살수차가 물을 뿌려댔고 전경이 구타해서 피흘리는 시민도 보았습니다. 인도까지 돌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누구보고 좀비라고 합니까. 그때 전경들의 모습이야 말로 진짜 킹 오브 좀비더군요; 바이오 해저드를 하는 착각까지 들었습니다-_- 더 이상은 교통편 끊길 것 같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미리 심야버스 운행시간을 알아두었던게 천만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남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죄송스럽기도 합니다.&lt;/P&gt;
&lt;P&gt;하지만... 핑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정말 무서웠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시위는 애들장난이었구나 싶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나와서 더 정신없었기도 했습니다. 물이나 간단한 응급처치도구정도 가지고 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lt;br /&gt;관보개재도 되었고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그래도 나갑니다. 제가 아는 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더 이상 몸사리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은 알기 때문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priny_atore</author>
			<guid>http://atore.tistory.com/218</guid>
			<comments>http://atore.tistory.com/218#entry218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Jun 2008 12:5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임 낫 데어(I&#039;m Not There, 2007)</title>
			<link>http://atore.tistory.com/217</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wNDUx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i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7&quot; width=&quot;314&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최근들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스터. 간지작살!&lt;/p&gt;&lt;/div&gt;&lt;br /&gt;&#039;나는 여기에 없다&#039;라는 독특한 제목이 인상적인(그러니 제목정도는 한글해석을 해줫으면 싶었던;) 밥 딜런의 진실과 허구를 모아 재구성한 토드 헤인즈 감독의 독특한 전기영화입니다. 6명의 배우가 7명의 밥 딜런을 연기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화제거리였죠.&lt;br /&gt;저는 밥 딜런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039;평생 자유를 노래한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039;정도가 전부이고(노킹 온 더 헤븐즈 도어가 밥 딜런 원곡이란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lt;br /&gt;개인적으로 전기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큰 관심은 없었는데, 특이한 설정과 씨네21의 아임 낫 데어 특집에서 &#039;몰라도 재미있어요오~&#039;하는 문구를 보고 상당히 구미가 당겨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만, 이거...&lt;/P&gt;
&lt;P&gt;&lt;FONT color=#ff0000 size=3&gt;개뿔!&lt;/FONT&gt;&lt;/P&gt;
&lt;P&gt;사기꾼 씨네리! 뭐가 몰라도 재미있다야,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만. 이게 보통의 전기영화처럼 어린 시절에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나열한 것도 아니고, 내용이 극적인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필이면 미국 영화라 누가누군지 가려내는 것도 어려운데(외쿡살람 인면맹;) 7명의 인물이 쉴새없이 교차되면서 전개되니 이게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연출과 함께 작렬하면서 더욱 더 이해불능의 상태로 몰아갑니다. 재미는 솔직히 없습니다. &lt;/P&gt;
&lt;P&gt;그런데 이게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그러니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과관계는 확실한 편이고 화면 구성이 이해불능이긴 한데 뭔가 알 것 같기도 한(웃음). 이 알듯 모를듯한 분위기가 실제로 알듯 모를듯하다는 밥 딜런을 잘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amp;nbsp; &amp;nbsp; &lt;/P&gt;
&lt;P&gt;추천관객은 밥 딜런 지식인, 팬, 실험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학도.&lt;br /&gt;알면 알 수록 좋습니다. 아니 모르면 정말 벙쪄서 나오기 딱 좋으니 최대한 아는데까진 알고 가십시오.&lt;/P&gt;
&lt;P&gt;여담. 크리스천 베일, 히스 레저 같은 멋진 남자배우들이 총 출동하지만 어째 가장 멋진 남자는 케이트 블란쳇이더군요^^&lt;/P&gt;</description>
			<category>영화/애니메이션</category>
			<author>priny_atore</author>
			<guid>http://atore.tistory.com/217</guid>
			<comments>http://atore.tistory.com/217#entry217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un 2008 14:1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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